요즘 코로나 때문에 취업 시장이 더 얼어붙었다는 이야기를 기사 / 뉴스 그리고 주변으로부터 많이 듣습니다ㅠ
모두가 열심히 달려왔는데 예상하지도 못한 코로나 때문에 일정부터 모두 변하고 면접 자체도 변해가고 있습니다...
지금 힘드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이 글을 씁니다
가벼이 준비운동 하신다 생각하시고 가볍게 봐주세요!!!!
<취준을 시작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>
취준을 하면.. 처음에 참 막막해요
취준 전까지 하던 공부들과는 다르게 정해진 길도... 정답도 없습니다.... ㅜㅜ
서류 / 시험 / 면접 3단계로 나눠볼 때 제일 처음 넘어야 할 산이 '서류' 입니다!!!
'서류'를 예로 들어서 왜 정답이 없는 지 설명하자면...!
1. 나의 성장배경과 ~~~ 라는 지문을 만났을 때...!!! '음? 흐르는 대로 살았는 데 뭘 적어야해? 뭘 바라는 거야?' 혹은 '(적은 후) 이렇게... 적으면 되나? 뻔한 글은 떨어진다던데... 너무 튀면 그것도 좀 그런데....' |
이런저런 고민만 많고 답이 나오지 잘 않죠
누가 채점해줄 수도.. 채점을 할만한 객관적인 기준도 존재하지 않기 이 반응은 당연합니다!!!
심지어 기업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다고 하니 하나 썼다고 끝도 아니에요.
한 질문에 대해서 나는 여기저기서 다른 답을 해야할 수도 있어요
나의 성장 스토리는 하나인데 그 속에서 팔색조처럼? 많은 매력을 보여줘야 한다...
'서류' 하나만 해도 이렇게 고민이 많이 되는데 얼마나 더 많은 점들이 더 있는 가 하면....
사실 겪어보기 전에는 정말 짐작을 할 수가 없습니다
주변에서 취준하는 친구들을 보면 똑같이 해도 A에서는 떨어지고 B에서는 붙는다.
드리고 싶은 말은!!
어느 정도 '운'이 있기도 하고 내 '서류' 혹은 '면접'을 평가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평가도 무시할 수 없다는 이야기에요....
주관적이다 =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 ^^
그래서 처음 시작하실 때 "어떻게 해? 다들 어떻게 했지?" 생각 가지고 헤매신다면!!!
잘 가시고 있는 중이니 걱정마시고 직진하세요!!
누구에게나 처음은 있고 처음하는 일은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하니까요!!
(초반에는 다른 사람의 글 많이 보시면서 감각을 익혀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)
다음 글에서 이어가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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