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섬유 취급 방법] 면 100% 제품 :: 배울게 너무 많아

* 면 100% 제품


1) 워셔블 정장


- 세탁기 사용 시 중성세제를 잘 녹여서 미지근한 물에 짧은 시간 세탁

- 상의는 4번 정도 접어서 망 속에 넣고 약간 회전해서 가볍게 세탁

- 손세탁 시는 잘 접어서 살살 씻어낸다.

- 약하게 짜고, 세탁기 사용 시는 접은 채로 10초 내로 탈수

- 말릴 때는 뒤집어서 플라스틱 옷걸이에 걸고 형태를 잘 정리한 뒤 그늘에서 말려준다.

- 다림질은 덮개 천을 덮은 후 중온도(140~160도)로 스팀을 병용해서 가볍게 다린다.

- 담으로도 탈색이 되므로 땀을 많이 흘렸으면 즉시 물에 담그고 세탁해야한다.

- 색이 빠질 염려가 있는 옷은 찬물로 단시간에 뒤집어서 세탁

- 손으로 가볍게 짜거나 원심 탈수기로 단시간에 탈수하여 옷 형태를 정리해서 그늘진 곳에 말린다.

- 흰옷은 흐린 날 장시간 널어 놓으면 옷감의 윤택이 없어지므로 햇볕에서 단시간에 말린다.

- 무늬가 있는 셔츠에 화장품이나 머릿기름이 묻으면 그 성분에 의해서 변색이 되거나 색이 번지는 경우가 있음

- 면제품은 곰팡이의 해를 받기 쉬우므로 조심할 것


2) 일반 제품


- 세제의 종류는 표백 성분이 들어간 것을 제외하면 뭔들 좋음

- 세제는 완전히 녹일 것

- 세제 덩어리는 부분 탈색을 일으켜 얼룩의 원인이 됨.

- 세탁 시 물 온돈느 25~40도가 좋음, 세탁기 사용 및 손빨래 가능

- 세탁은 약간의 탈색과 수축이 있음. 다른 빨래와 함께 세탁시 오염에 주의

- 락스류 사용은 절대 금물, 흰옷을 표백 시에는 적당량을 섞어야 얼룩이 생기지 않음


3) 코듀로이(골덴) 및 우단


-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원칙

- 우단은 젖은 상태로 눌리면 표면의 털이 접혀서 주름이 생긴다. 비오는 날 착용 금지

- 착용 후에는 그늘에 말려서 표면의 털이 접히지 않게 옷걸이에 걸어야 한다.

- 표면의 털이 접혀서 주름이 생긴 경우는 스팀 다림질로 일으켜 세워야 한다.

- 짙은 색의 제품은 속옷에 색이 번질 수 있다.

- 마찰로 인해 털이 빠질 수 있다.


4) 피크먼트


- 피크먼트 제품은 안료, 염료를 사용한 제품

- 세탁 시 드라이클리닝이나 부분 세탁을 하면 안됨. 표백제 사용 안됨.

- 3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로 세탁. 여러 번 헹궈야함

- 겉으로 세탁하고 뒤집어 말리면 한층 멋이 남.


5) 데님(청바지)


- 드라이클리닝이나 부분세탁을 하지않음.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는다.

- 3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 단독 세탁 후 여러 번 헹궈 준다.

- 뒤집어 세탁 후 겉으로 말리면 한층 멋 남.

+ Recent posts